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북한을 방문한 데니스 로드먼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 원장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로드먼은 23일 출국예정이며 이번에는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지 못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러 전승절 열병식에 김정은 불참할 듯...북·러 별도 접촉 가능성 시사"대통령 되면 조건 없이 北 김정은 만나겠다" 이준석, 대북 정책 보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