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뇌영상시스템 사우디 수출 관련 사우디아라비아 TFT, 가천뇌융합과학원 방문 업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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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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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국가적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뇌영상 시스템 수출과 관련, 사우디 국립뇌과학연구소 및 킹파드병원 실무자들이 가천뇌융합과학원을 방문해 내년 계약체결을 위한 실무논의를 진행했다.

사우디 국립뇌과학연구소 소장 칼리드 알 무스리 박사(Dr. Khaled Almusrea)와 정신과 과장 파드 알 도사리 박

협약서사진

사(Dr. Fahad Aldosary)로 구성된 TFT 위원들은 18일부터 20일까지 가천뇌융합과학원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했다. 사우디 TFT 위원들은 가천뇌융합과학원 이명철 원장, 이언 부원장 등 우리 측 TFT 위원들과 가천뇌융합과학원 핵심연구시설을 사우디아라비아에 복제 설치하기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 위원들은 가천뇌융합과학원의 시설과 장비를 운영하기 위한 핵심 요원들의 교육(트레이닝), 공동 연구협력, 차세대 최첨단 영상기기인 11.7T MRI와 일체형 SiPM PET공동 개발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예산 등에 관한 세부적인 업무 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5일 사우디 현지에서 뇌영상 및 뇌과학연구센터 시스템 수출에 대한 실행합의서를 양측이 교환한지 한 달여 만에 이뤄졌다. 이는 양측이 이번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실행합의서에는 ‘의향서를 기본으로 의견 조율을 거친 후 2014년 4월말까지 최종 계약서에 서명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TFT 회의에서 취합된 의견을 토대로 양측은 업무기술서(Statement of Work)를 2014년 2월말까지 준비하기로 했다.

이명철 뇌융합과학원장은 “실행합의서에 명시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전된 만큼 최종 계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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