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기관고장 표류 화물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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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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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지난27일 오후 7시 20분경 충남 보령시 외연도 북서방 13해리 해상에서 항해중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화물선 T호(494톤, 케미컬 운반선, 승선원 10명)를 대형경비함을 급파 안전지대로 예인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T호는 일본 요코하마항에서 야체기름 850톤을 적재코 평택항으로 항해중 외연도 북서방 13해리 해상에서 전진 클러치가 작동되지 않아 표류하고 있다고 신고를 접수, 인근 경비중인던 대형경비함을 급파 안전하게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남방 1해리 해상 안전지대로 예인 조치 했다고 전했다.

T호 선장 박모씨는 금일(29일) 프로펠라에 어망이 감겨 고장원인으로 파악코 잠수부 동원 클러치 계통 분해 수리후 출항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동절기 사고시 기상불량 등으로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신속히 해양사고 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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