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오바마케어 관련 법은 지난 2010년 미국 정치권 합의로 시행 중이지만 모든 개인들이 건강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한 조항은 이날 발효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오바마 행정부는 16일 동안 연방정부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건강보험 가입 및 등록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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