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교육부가 해외 첨단 전공과 국내 대학의 전 학과를 소개한 ‘2014 미래의 직업세계(학과편)’를 편찬·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책을 전자책으로도 출간하면서 학생들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미 발간한 ‘미래의 직업세계(직업편)’도 오는 3월까지 전자책으로 재발간해 무료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