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신수가 말하는 '나눔'이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진행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추신수 재단 협약식'에 참석했다.

미 메이져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371억원)에 계약하며 '1억달러 사나이'가 된 추신수 선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인의 이름을 내건 자선재단의 첫 국내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국내 아동 후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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