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섭 삼성전자 이미징사업팀 부사장 아주경제(미국 라스베이거스) 이혜림 기자 = 삼성전자 이미징사업팀 한명섭 부사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PMDA의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 상을 수상했다. 미국 PMDA는 카메라 업계에 공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매년 CES 기간에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 부사장은 삼성전자 이미징사업팀장으로서 스마트 카메라로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