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동행'(국민동행)이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여야 정치 원로들로 구성된 국민동행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앞 삼보호정빌딩 8층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식을 겸한 신년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년회에는 상임 공동대표인 김덕룡 전 한나라당 의원과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안명진 목사 등이 참석한다.
여야 정치 원로들로 구성된 국민동행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앞 삼보호정빌딩 8층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식을 겸한 신년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년회에는 상임 공동대표인 김덕룡 전 한나라당 의원과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안명진 목사 등이 참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