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브리핑은 영업사원 및 회사원들이 외근을 하면서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에 유용한 솔루션으로 최대 10명까지 스마트폰 화면으로 문서를 공유하거나, 상대방과 1:1 통화를 하며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30일까지 U+브리핑 사용량이 많은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및 도너츠 상품권을 제공하며, 사용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나 온라인 카페 등에 올리고 URL을 event.uplus@gmail.com으로 보낸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LG G2, 2명에게 블루투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을 기반으로 사용 가능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 웹하드와의 연동으로 문서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통신사에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