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을 방문한 ‘제2회 특성화고 재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특성화고 2학년 재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자들은 금융업무 전반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고객만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사진제공=외환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