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새해를 맞아 '온 국민 동안 만들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 클렌징, 탄력·보습, 안티에이징 관련 제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허지원 11번가 뷰티팀장은 "젊음도 경쟁력으로 인식되며 새해를 맞아 탄력이나 주름 등 피부관리 제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금연·다이어트를 새해 다짐으로 삼았던 전과 달리 최근에는 피부관리를 최우선으로 삼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