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증시관련대금 1경4717조원…전년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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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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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증시 관련 대금이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증시관련대금은 1경4717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2% 늘었다고 밝혔다.

증시관련대금이란 채권ㆍ주식 등 매매에 따른 결제대금과 예탁 채권 및 기업어음ㆍ주가연계 등의 원리금, 집합투자증권의 설정ㆍ환매ㆍ분배금 등을 포함한다.

2009년 6124조원이었던 증시관련대금은 2010년 6640조원, 2011년 9514조원, 2012년 1경2889조원으로 증가했다.

작년 증시관련대금이 늘어난 것은 정부가 기업어음(CP)을 대체하기 위해 전자단기사채제도를 도입했고, 환매조건부채권(RP) 시장이 활성화되며 예탁자산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RP 결제대금은 2012년 6659조원에서 작년 7725조원으로 16% 증가했다.

증시관련대금의 종류별로 주식과 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은 1경2815조원으로 전체 증시관련대금 중 87.1%를 차지했고, 이어 예탁채권원리금 1064조원(7.2%) 집합투자증권대금 547조원(3.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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