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하 라디오 [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심은하가 라디오 DJ로 복귀했다.
심은하는 지난 6일부터 기독교 선교 방송 극동방송 라디오(FM 106.9MHz)에서 '심은하와 차 한잔'을 진행하고 있다. '심은하와 차 한잔을'은 매일 오후 1시45분부터 35분 동안 칼럼 형식으로 진행된다.
심은하는 평소 독실한 신앙인으로 선교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맡은 것으로 방송활동 재개의 의미가 아니라고 알려졌다.
심은하는 지난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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