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총리와 나'에서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윤아가 13일 방송된 10회에서 가발을 머리에 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중 총리 권율(이범수 분)과 결혼 100일 기념 데이트를 준비하던 남다정이 낚시줄이 걸린 가발을 머리에 쓴 것.
해당 가발은 실제로 윤아가 모델로 나서고 있는 제품으로 '총리와 나'의 PPL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