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대미녀 "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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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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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대미녀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고아라 근황이 화제를 모으며 sm3대미녀가 또 다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는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이연희, 이기우, 예원, 허태희가 출연했다.

MC들은 이연희를 소개하며 “이수만이 아낀다는 SM 3대 미녀”라고 설명했다.

sm3대미녀는 이연희,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고아라, 인기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를 일컷는 말이다.

sm3대미녀에 네티즌은 “sm3대미녀, 미모 인정” “sm3대미녀, 보아는?” “sm3대미녀, 소속사 남자 연예인들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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