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21일 글로벌파이낸스지가 영국 런던 랜드마크호텔에서 주최한 시상식에서 정동춘 외환은행 런던지점장(왼쪽)이 조셉 히라푸토 글로벌파이낸스지 발행인으로부터 ‘한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거래량, 글로벌 커버리지, 고객 서비스, 가격 경쟁력, 혁신적 기술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통산 13번째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외환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