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 주안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세연)는 지난 21일 관내 어려운 세대 115세대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관내 독지가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주안4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쌀 전달 김세연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