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G 정부 연구과제 사업자 선정에 이틀째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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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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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복합재료 제조업체 EG가 정부 사업 연구개발자로 선정되면서 이틀째 상한가다.

23일 EG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81%(2850원) 오른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EG는 환경부로부터 '유기성폐자원 한국형 바이오가스화 기술 및 복합악취 제어기술 개발' 분야의 연구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과제 사업자 선정에 따라 EG는 2018년 5월까지 4년 6개월간 총 46억원의 정부예산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EG는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씨가 회장 겸 최대주주로 있어 테마주로 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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