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방역당국이 지난 25일과 26일 각각 의심 신고된 전남 나주시와 충남 천안 종오리 농장의 의심축을 정밀 조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해당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km이내 가금류를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