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오늘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엄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 등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엄지 셀카가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최근 서현이 공개한 셀카를 되짚으며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하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25일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Merry Christmas. have a wonderful 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트리를 장식하는 하트모양의 붉은 장신구를 든 서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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