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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4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국제유가는 북미 중심 비OPEC 생산량 증가,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달러화 강세로 약보합세가 예상된다"며 "정제마진은 중동과 중국 등 신증설 물량 증가 영향이 있으나 일본, 호주 등 역내 정제시설 폐쇄 가능성과 글로벌 경기 개선으로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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