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19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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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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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1920선을 회복했다.

7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4.56포인트(0.76%) 오른 1922.45로 개장했다.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2.84포인트(0.67%) 오른 1920.73을 기록 중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1.22% 오른 것을 비롯해 3대 지수 모두 1% 넘게 급등마감했다.

이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호조를 보여 최근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팔자세를 지속한 외국인이 268억원 순매수로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9억원, 144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153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0.76%), 의료정밀(-0.66%), 유통업(-0.18%) 등 3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전기전자가 1.20% 오르고 있는 가운데 기계(0.95%), 제조업(0.87%) 등이 선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시총 1위 삼성전자가 1.19% 올라 127만원선을 회복한 가운데 현대차(1.77%), SK하이닉스(1.55%), 포스코(1.39%) 등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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