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환일 기자 = 2월 6일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흥행 스타트를 끊은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2014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로 주목받은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에 홍보대사 레이디스 코드가 열렬한 응원이 담긴 영상을 전해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홍보대사 레이디스 코드의 응원 영상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라고 해서 저희도 기대가 큰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홍보대사를 맡게된 소감을 밝힌 레이디스코드. 특히, 멤버 중 리세는 “'프랑켄슈타인' 역할을 맡으신 아론 에크하트 정말 멋진 것 같다. 반했다. 복근이 아주 짱이다. 곧 발렌타인 데이인데, 같이 완~전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분이신 것 같다”는 말로 거친 매력을 선보이는 주인공 아론 에크하트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레이디스 코드의 열렬한 응원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2014년 첫 번째 블록버스터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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