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14/20140214103844259760.jpg)
키엘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키엘은 건조한 피부를 위한 신제품 인텐스 수분 크림 출시를 기념해 '키엘 수분 연구소'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키엘 수분 연구소에서는 건조한 피부 고민을 위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제품 인텐스 수분 크림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연구소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울트라 라이트 솜사탕이 제공되며,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인텐스 수분 크림 여행용 샘플 7ml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시 '수분 스타터 키트'를, 9만원 이상 구매 시 '울트라 촉촉 가습기'를, 12만원 이상 구매 시 3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투명 광채 마스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수분 완성 키트'를 증정한다.
키엘의 수분 연구소는 가로수길 부티크에 3월 2일까지 마련되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