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2월 한달 동안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출판 길벗어린이 후원으로“해치와 괴물 사형제”그램책 원화 19점을 전시한다.
해치와 괴물 사형제는 어린이 도서연구회 권장도서로 해태라고도 불리는 해의 신 해치와 해를 훔쳐간 괴물 사형제의 엎치락 뒤치락 하는 싸움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구현해 낸 작품으로 상상속의 동물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정하섭 작가의 따뜻 한 감성으로, 재미있고 위트있게 그려진 동화다.
해치와 괴물 사형제는 어린이 도서연구회 권장도서로 해태라고도 불리는 해의 신 해치와 해를 훔쳐간 괴물 사형제의 엎치락 뒤치락 하는 싸움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구현해 낸 작품으로 상상속의 동물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정하섭 작가의 따뜻 한 감성으로, 재미있고 위트있게 그려진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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