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바닷가재삼계탕 "처음 듣는 조합인데 구미가 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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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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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2 '생생정보통']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바닷가재꼬치삼계탕이 네티즌들의 입에 침이 고이게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바닷가재꼬치삼계탕 맛집 임봉학 왕가리를 찾아갔다. 

바닷가재와 삼계탕이라는 의외의 조합이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린내가 나지 않아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들도 많이 즐기러 먼 곳에서부터 온다는 것. 

생생정보통 바닷가재삼계탕 요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닷가재삼계탕? 처음 듣는 조합이다", "바닷가재 먹고싶다", "바닷가재삼계탕 맛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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