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창간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똑똑한 온라인 쇼핑을 위한 월간지 ‘마우스’가 창간됐다.
무료 월간지 마우스는 27일 현대인 쇼핑 방식에 따라 변화하는 생활을 위한 잡지 ‘마우스’ 창간호를 선보였다고 이날 밝혔다.
마우스 측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의 쇼핑 정보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마우스는 무가지 신문과 유료 잡지의 장점을 결합해 20~30대 직장남녀를 타깃으로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쇼핑 정보를 제공한다.
마우스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서울 시내 곳곳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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