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제이룩과 함께한 화보에서 윤아는 인형 같은 외모와 스키니한 몸매를 뽐내며 44사이즈 여신 비율을 과시했다.
파스텔톤의 시스루 드레스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페미닌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의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착용하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윤아의 패션 화보는 매거진 제이룩의 3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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