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송죽동 1400세대에 대한 1차 점검을 2월에 실시하고 부적합 수용가 40여호에 대한 2차 개․보수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송죽동 주민자치센터장과 경기지역본부는 2월초 안심마을로 선정된 수원시장안구 송죽동에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개․보수 활동 및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심마을 표준모델 구축시범 사업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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