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에 따르면 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시범사업농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농업기술 시범사업 대상농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농업기술 시범사업은 총 20억원이 투입돼 △지도기획 분야(2개 사업, 4000만원) △인력육성 분야(3개, 2억4150만원) △농촌체험 분야(8개, 2억7431만원) △생활자원 분야(5개, 1억8200만원) △식량작물 분야(8개, 1억3600만원) △소득작물 분야(13개, 2억7660만원) △화훼 분야(7개, 2억1400만원) △환경축산 분야(9개, 6억4390만원) 등 8개 분야에 55개 사업이 추진된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은 농산물 수입개방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경쟁력 향상, 가축질병 최소화, 생력화 개선과 품질향상, 기상재해 예방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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