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에 오른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MC 신동엽은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지윤은 "이민정씨가 방송에 나와서 얘기를 했고, 그게 강남 5대 얼짱이 됐다. 나 말고 송혜교, 전지현, 한혜진, 서지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이원생중계에 가수 김그림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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