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13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연초 보조금 과열 경쟁에 대해 LG유플러스에 14일, SK텔레콤 7일의 영업정지 결정을 내렸다. 방통위 조사 결과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차별적인 보조금 제공에 대해 벌점 93점, SK텔레콤은 90점이었다. KT는 벌점 40점대에 그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