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포천시 소흘읍(읍장 김진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등ㆍ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인감 등 제증명 서류 발급과 전입신고,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인감변경신청 등을 처리한다. 무인민원발급기 도우미도 운영한다. 소흘읍은 포천시 전체 인구의 30 %를 차지하는 5만 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관련기사경과원, 포천시 섬유·가구 9개사 판로개척 나선다경과원, 남양주시·파주시·포천시 中企대상 '글로벌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