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5일간 SAS코리아와 제2회 ‘보건의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은 SAS코리아 교육센터에서 심사평가원이 제공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전년도 제1회 교육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도‧만족도 평가 및 개선사항을 반영했으며 교육 인원은 30명으로 확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