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21일 서울 당산동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본사에서 열린 ‘2013년 베스트 상담직원(SR) 어워즈’에서 허정범 사장(왼쪽)이 대상 수상자인 김태현씨에게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1523건(7억7000여만원)의 계약을 체결한 김씨는 2005년 하이카다이렉트 창립 이래 최초의 남성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사진제공=현대하이카다이렉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