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내달 2일까지 의류 및 아웃도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플로렌스&프레드의 봄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크로커다일, 프렐린, 세정트레몰로, 지센, 뱅뱅 등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27개 브랜드를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외에 등산객들을 위해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도 세일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