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인형보다 인형 같은 셀카…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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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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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최정원이 여전한 여신 외모를 뽐냈다. 

최정원은 2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 셀카와 함께 '봄이네요 아침저녁엔 아직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오렌지색 입술과 네일아트를 해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흠잡을 곳 없는 얼굴이 마치 인형을 보는 것 같다. 

최정원 근황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은 세월을 거슬러 가나", "배우 얼굴은 따로 있나 봐", "어쩜, 할 말을 잃게 하는 최정원의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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