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세계적 스타 성룡(成龍∙청룽)이 자신의 60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6일 베이징 공인체육관(工人體育場)에서 ‘평화와 우애’ 자선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한국 스타 김희선과 가수 엑소를 비롯해 일본의 미샤, 중국의 왕리홍(王力宏∙왕리훙), 사정봉(謝霆鋒∙세팅펑), 주걸륜(周杰倫∙저우제룬) 등 각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모아진 수입 전액은 자선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베이징 = 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