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아산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나흘 동안 곡교천 주변에서 펼쳐질 제53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화려한 꽃의 축제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곡교천 주변에 21만여 본의 대규모 꽃잔디 단지를 조성하고 충무교에는 샤피니아 꽃 벽을 설치 완료했다.
현재 개화 중인 꽃잔디와 샤피니아는 축제일에 맞춰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성웅이순신축제와 함께 화사한 꽃을 맘껏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이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곡교천 주변에 21만여 본의 대규모 꽃잔디 단지를 조성하고 충무교에는 샤피니아 꽃 벽을 설치 완료했다.
현재 개화 중인 꽃잔디와 샤피니아는 축제일에 맞춰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성웅이순신축제와 함께 화사한 꽃을 맘껏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이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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