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시민에게는 친환경 유기 농자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농사체험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올해는 구획을 늘려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나 서울시 민생경제과(2133-5395)로 하면 된다.
정광현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친환경농장은 소통의 장이며 힐링의 장소”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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