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산다라박 [사진=산다라박 트위터]산다라박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 다라. 우리 예쁜 하루. 다라 이모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하루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리둥절한 하루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하루, 둘 다 너무 귀엽다", "산다라박 하루, 뒤에 타블로도 보이네", "산다라박 하루, 깨물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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