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날부터 일주일간 나주 남평산 하우스 햇배추(3입)를 4400원에, 전남 신안산 대파(1단)를 1000원에, 전남 무안 양파(1망)를 2300원에 각각 기존 판매가 대비 3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영구 이마트 채소팀장은 "이번 민관합동 캠페인을 통해 채소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농가 돕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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