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쌍용자동차는 20일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막한 2014 베이징모터쇼에서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신개념의 소형SUV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XLV(eXciting smart-Lifestyle Vehicle)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현지 시장공략의 주력 모델인 뉴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뉴 액티언을 비롯해 총 8대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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