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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탤벗 [사진 제공=메이드림]
코니 탤벗 기자간담회가 22일 서울 당주동 세븐프렌즈에서 열렸다.
이번 코니 탤벗은 오디션프로그램과 달라진 점에 대해 “키 말고는 잘 모르겠다”고 순수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음악적으로 변한 것은 작사·작곡을 한다는 것이다. 다음 앨범에는 자작곡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오전 침몰 당시 세월호에는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비롯해 47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108명이 숨지고 174명이 구조됐다. 나머지 194명에 대해서는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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