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잉 스커츠, 루이스를 1타차로 제쳐 고보경 뉴질랜드 교포 고보경(17· 리디아 고)이 미국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클래식에서 투어 데뷔 후 첫승을 거뒀다. 그는 4라운드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1타차로 제쳤다. 우승상금은 27만달러(약 2억8000만원) 관련기사세계랭킹 3위 고보경, 왼손목 물혹 제거 수술 고려중박인비·고보경,미국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여자오픈’ 초반 맞대결 피해 #고보경 #루이스 #미국LPGA #스윙잉 스커츠 #첫 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