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현무진)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정의 달 Buy&Plus(바이앤플러스)’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유료 결제를 한 이용자는 사용 금액에 따라 이벤트 캐시를 추가로 받게 된다.
또한,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는 1승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포인트와 인기 아이템을 제공하는 ‘어린이도 할 수 있는 1승’ 이벤트를 열고, 어버이날(5월 8일)과 스승의 날(5월 15일)에는 1경기를 진행한 이용자에게 카네이션 아이템과 포인트를 증정한다.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석가 탄신일을 기념하여 ‘자비로운 피크타임’ 이벤트가 열린다. 정해진 시간에 게임을 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3배의 경험치와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프리미엄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특별한 아이템이 선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인기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캐릭터를 증정하고, 미션을 달성하면 ‘세레모니’ 모션 및 레어 의상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22일까지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홈페이지(fsf.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