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은 아역배우로 활동 중인 딸 홍화리와 함께 매거진 ‘레몬트리’ 화보 촬영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화보는 홍화리 뿐 아니라 홍성흔의 아내와 아들도 참여해 스포츠 패밀리의 진가를 보여줬다.
홍성흔 가족이 입고 있는 익스페디션 재킷은 가벼운 소재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성인과 같은 디자인의 유스 라인이 출시돼 야외 활동을 위한 패밀리 룩을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홍성흔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에서 두산 베어스 주장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딸 홍화리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동주역으로 출연하며 빼어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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