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절 황금연휴 이튿날인 2일 베이징 구궁박물원 입구에 입장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55㎞ 車 만리장성" "66만명 구름인파" 중국 노동절 관광객 '몸살' 중국 신장 테러 여파...노동절 연휴 보안등급 "올림픽 수준" #관광지 #자금성 #중국 노동절 #황금연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