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현대리바트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리바트는 전거래일보다 2800원(14.81%)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리바트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63%늘어난 131억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현대리바트, 5000억 매트리스 시장 공략 본격화… 올해 매출 200억 목표 #리바트 #현대 #현대리바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