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8일 오전 9시 50분 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종업원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중이다. 이 남성은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설득하는 한편 편의점 주변에 특공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네이버클라우드, 부산시 AI 행정혁신 추진한다무안 여객기 참사, 부산시 전역 애도 물결 #부산편의점 #여종업원 위협 #인질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